[BEST OF KIMES 2017] 에스지헬스케어,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으로 TOP 5 선정

에스지헬스케어(SG Healthcare)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7)에 참가해 ‘BEST OF KIMES 2017’에 선정됐다. 에이빙뉴스가 뽑은 ‘BEST OF KIMES 2017’은 전시회 참가 기업 중 주목할 만한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에스지헬스케어는 2009년 설립되어 X-ray, 초음파, MRI 등의 의료용 영상진단기기를 취급하고 있다. Digital Radiography 산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축적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제품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X-ray 제품군을 출시했다.

특히 매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을 제품에 내재화한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30개가 넘는 나라의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현재는 초음파와 MRI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해 의료용 영상진단기기 첨단화에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규모의 병원을 위한 최적의 엑스레이 시스템 ‘주몽’ 시리즈를 전시해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KIMES 2017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